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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도심 속 열린 문화 공간으로 빛나는 ‘별마당 도서관’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랜드마크인 별마당 도서관은 개관 4주년을 기념해 ‘나를 위한 여행’을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명사의 도서전, 온라인 합창공연과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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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연기론 늪에 빠진 여당…지지모임 가세 세싸움 양상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등을 중심으로 경선 일정을 늦추자는 입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등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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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선연기론 갈등 격화…연기 둘러싼 3가지 쟁점 살펴보니
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등을 중심으로 경선 일정을 늦추자는 입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등의 “원칙대로 하자”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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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김오수 검찰총장 청문회…26일 ‘붉은 달’ 개기월식(24~30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6일 열린다. 이달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皆旣月蝕)이 일어난다. 오후 8시 18분 42초에 달이 지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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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1보] 드디어 마스크 벗었다, 이스라엘은 야외파티중
17일 낮 12시 30분(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 플라이두바이 항공기(FZ1163편)에서 내린 입국자 등은 수하물을 찾은 뒤 공항 직원의 안내에 따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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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백신 퇴출 조짐에…위기 몰린 韓 "집단면역 재조정해야"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얀센 백신발 혈전 논란에 전 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연이은 돌발 악재에 AZ와 얀센 등 바이러스 벡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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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추석연휴 전세기 항공권·여행상품’ 특가 판매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고, 3분기까지 전국민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국가간 격리해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투어(대표이사 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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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진다던 AZ 백신 43만2000회분, 3일 국내 들어온다
보건소에 보관 중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프리랜서 김성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43만2000회분(21만6000명분)가 3일 국내로 들어온다. 다국가 백신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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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핫뉴스] ‘운명의 한주’ 맞은 吳·安…AZ백신 맞는 文
3월 넷째 주(22~28일) 핫키워드는 4ㆍ7 재보선이다. 선거운동은 25일부터다. 부산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vs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맞붙는다. 국민의힘 오세훈ㆍ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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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도 만났던 스포츠 거인 바흐, 펜싱선수→IOC위원장 연임
지난 10일(현지시간) 연임을 확정지은 직후의 토마스 바흐 OC 위원장. AFP=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연임을 확정지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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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중·고 배구축제가 고성을 찾았다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는 3월 10일 오전 11시 30분경 고성군 밴드를 통해 경남 고성서 개최하는 2021 춘계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은 60명으로 군민에 한해 참가 인원을 제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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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미뤄진 유로2020, 잉글랜드 단독개최 급물살
코로나19로 인해 한해 미뤄진 유로2020을 잉글랜드 단독 개최로 치르는 방안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 UEFA] 한 해 미뤄진 유럽축구연맹(UEFA) 축구선수권대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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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 백신 쟁여놓은 선진국…불확실해 못샀다는 한국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한 간호사가 첫번째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방역 전쟁을 벌이던 세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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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끼며 삐끗···文 외친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 없었다
22일 서울의 한 통신사 매장에 걸린 통신비 지원 관련 현수막. 뉴스1 추석 전에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은 지킬 수 있었지만,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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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국경 없는 역병 시대
흑사병 몰살자 2억명, 스페인 독감 1억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인 입국자를 전수발열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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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없는 뇌수막염 환우들 … 세상 밖으로
고1 때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앓고 축구선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이동한(아래)씨. 사진전을 위해 사진작가 백성현(위)씨와 카메라 앞에 섰다.“일부러 사진 보정은 최소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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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 백신 5년 후에나 가능
국내에서 생화학 테러가 발생할 경우 민간인들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다. 화생방전에 대비한 방독면이 일부 보급되어 있을 뿐이다. 생물테러용 병원체로 사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탄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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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 백신 5년 후에나 가능
국내에서 생화학 테러가 발생할 경우 민간인들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다. 화생방전에 대비한 방독면이 일부 보급되어 있을 뿐이다. 생물테러용 병원체로 사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탄저균.